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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만난 남성에게 훔친 신체 일부를 11,000달러에 판매한 여성 기소

Apr 19, 2023Apr 19, 2023

연락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의 제출물이 접수되었습니다.

아칸소의 한 여성은 의과대학 시체에서 훔친 신체 부위를 소셜 미디어에서 만난 펜실베이니아 남성에게 11,000달러에 판매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지난 4월 5일 리틀록 연방법원에서 공개된 기소장에 따르면 전직 영안실 직원이었던 캔디스 채프먼 스콧(36세)은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신체 부위 20박스를 '이상한 일'에 대해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Scott은 우편 사기 음모, 우편 사기, 전신 사기 음모, 전신 사기, 도난 재산의 주 간 운송 음모 및 도난 재산의 주간 운송 음모를 포함하여 12건에 대해 무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녀는 화요일에 보석으로 석방될지 여부에 대한 심리를 기다리는 동안 감옥에 남아 있습니다.

연방 기소장에는 유해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진 남성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별도의 주 혐의로 제레미 리 폴리(Jeremy Lee Pauley)로 확인되었습니다.

Scott은 장례식장인 Arkansas Central Mortuary Services에서 일했으며 그녀의 업무에는 유해 운반, 화장 및 방부 처리가 포함되었습니다. 리틀록에 있는 아칸소 의과대학에 따르면 장례식장은 의과대학이 의대생들이 검사할 수 있도록 기증한 시체의 유해를 보낸 곳이라고 합니다.

2021년 10월, Scott은 Pauley에게 접근하여 영안실에서 화장하고 반환하는 데 필요한 의과대학의 유해를 그에게 팔겠다고 제안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냥 궁금해서요. 시장에서 온전한 방부 처리된 뇌를 판매하는 사람을 아시나요?" 기소장에 따르면 스콧은 폴리에게 첫 번째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냈다.

기소장에 따르면 스콧은 이후 9개월 동안 폴리의 태아, 뇌, 심장, 폐, 생식기, 큰 피부 조각, 기타 신체 부위를 판매했다고 한다. 기소장은 한 사건에서 스콧이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태아의 유해를 할인된 가격에 팔았다고 주장합니다.

2021년 12월 2일의 또 다른 메시지에서 기소장은 Scott이 Pauley에게 "뇌 2개, 해골 모자 1개, 하트 3개, 컷 1개, 가짜 가슴 2개, 큰 배꼽 피부 1개, 팔 1개, 거대한 1개"를 팔겠다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피부 한 조각, 폐 한 개' 가격은 1,600달러입니다. Scott은 같은 날 PayPal을 통해 Pauley로부터 1,600달러를 지불받았습니다.

기소장에 따르면 스캇은 16번의 페이팔 송금으로 10,975달러를 모금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스캇이 재판을 받을 때까지 감옥에 갇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미국 검사 보좌관인 Amanda Jegley는 금요일 미국 치안판사 J. Thomas Ray에게 Scott이 장기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어 도주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Jegley는 "기소와 기소의 기초가 되는 사실은 매우 터무니없고 반대할 만하다고 생각하며, 그 결과 상당한 대중의 항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레이는 스콧에 대한 비난이 "충격적이고 타락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연방 규정에 따르면 판사는 스콧이 위험하다고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도주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구금 상태를 유지하도록 명령해야 합니다.

레이는 "기소장은 끔찍할 정도로 지독한 행위, 충격적인 행위를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보석개혁법에 따르면 그런 것들은 지역사회에 위험을 초래하는 위험성이나 공동체의 위험을 고려하는 요소가 아닙니다. 혐의가 있는 행위가 충격적이고 타락한 만큼, 그 어느 것도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구금 요청을 뒷받침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도주 위험뿐입니다."

펜실베니아 관리들은 작년에 Pauley에 대한 불만 사항을 접수한 후 이 거래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Pauley는 시체 학대 경범죄, 도난 재산 수령 중범죄, 도난 재산 수령 경범죄, 불법 활동 수익 거래 중범죄 혐의로 펜실베니아에서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보석금이 면제됐으며 예비 심리는 6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아칸소 대학교 의과대학 대변인 레슬리 테일러는 아칸소 민주당-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FBI가 시신의 신원이 확인되었는지 여부를 학교 관계자들에게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방부처리가 DNA를 손상시켜 식별을 극도로 어렵게 만든다고 말했습니다.